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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문제 풀이

스터디 진행 회차 및 일자

4주 차 첫 번째 모임 : 12월 26일(월)

스터디 참여자

이름
참석 여부
김나영
O
김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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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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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환
O
이가현
O
장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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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차 두 번째 모임 : 12월 21일(수)

스터디 참여자

스터디 주요 내용

공통 부분

1.
14장 문제 풀이

개인 부분

이름
스터디 내용
김나영
3달 간의 길고도 짧았던 스터디가 오늘로 끝이 났습니다..!! 자바의 정석 영상 기준 마지막인 14장 문제 풀이를 오늘 했는데 문제가 쉬운 듯 복잡해서 은근 머리가 아팠던 거 같습니다..ㅎㅎ 발표해주신 자료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공부를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3달 간 함께 해준 스터디 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김재근
문제를 풀었는데, 정말 람다식과 스트림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 이 부분 부족하겠구나 라고 계속 생각했었는데, 진짜 부족했다는걸 문제를 풀면서 몸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터디는 끝났지만 기본에 충실히 공부해야겠습니다 ㅠㅠㅠ
박정훈
다들 준비도 잘해주시고 발표도 잘해주셔서 강의를 듣고도 몰랐던 부분도 이해가 쉽게 됐습니다. 모두 이번 프로젝트 끝내며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변지환
길고 길었던 14장. 드디어 끝났다. 책, 강의 다 무슨 말인지 몰라하며 메모만 열심히 했는데 문제 풀이도 답지를 보고 풀었다. 처음이라 낯선거라고 생각하고 반복 하다보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사실 13장도 힘들긴했는데 14장 역대급
이가현
9월부터 자바에 대해서 공부해왔는데 지금에서야 조금 감이 잡힌거같아서 앞으로도 면접 춘비하면서 틈틈히 찾아봐야될꺼같다. 오늘이 스터디 마지막날이였는데 수업 진도도 벅찼지만 지금까지 스터디한 것이 후회가 안되는 스터디였습니다.
장진선
14장 너무 어려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강의가 끝났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강의를 들으면서 자바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 강의를 들었으면 끝까지 강의를 보지 못했을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의 발표를 듣고 자료를 참고하며 어렵지만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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