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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s 이력서 특강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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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마다 원하는 이력서가 다를 것 같은데 여러개 준비해야할까요?

→ 이왕이면 1개가 낫다, 진짜 원하는 회사, 특정한 양식이 있는 회사 정도만 커스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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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피드백은 어떤식으로 진행되나요? 개인적으로 피드백 해주시는 지? 다음 특강 때 같이 공유하면서 피드백 해주시는 지 궁금합니다!

→ 효율을 위해 공개 피드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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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중심의 성과를 작성하는 게 좋다고 했는데, 성과를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 까요?

→ 웹 접근성,seo 등의 성능을 측정하는 lighthouse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걸로 측정하면 될 것 같다. 응답 속도는 개발자 도구에서 확인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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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개발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이력서를 적자니 과거 다른 분야 경력뿐이라 적을 것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데요 이런 경우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것 처럼 수료 후의 저를 상상하며 작성해둬야 하는걸까요?

→ 수료 후의 저를 상상하며 작성하는 게 맞다! 내가 생각하기에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상상하고 피드백을 받았을 때는 방향을 바꿀 수도 잇으므로 이렇게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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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 기재안해도된다고 하셨는데, 혹시 성실성을 보여주기 위해 적어도될까요? 물론 비전공자라서 컴퓨터관련 학점은 아닙니다..! 그리고 혹시 영어점수가 있으면 기재하는게 좋을까요?

→ 엄청 큰 가산점은 아니지만, 적어 주셔도 됩니다. 영어점수가 있다면 적어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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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백엔드파트로 프로젝트 해본 경험이 있는데 프론트이력서에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까요?

→ 아무래도 협업 할 때 라던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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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캠프에서 진행한다던지, 개인적으로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면 응답속도, 광고 효율 등의 부분이 없을 것 같습니다. 대신에 어떤부분을 수치화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lighthouse 이용해서 한 번 해봅시다..! 프론트엔드 렌더링 성능 최적화 측정 검색 후 적용해보자!

→ 웹 성능 최적화 방법

→ 바벨과 웹팩(쓱 보세용... 곧 쓰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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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따로 pdf로 제출하는 형식의 서류전형이 종종 보이는데 포트폴리오는 어떤 식으로 작성하면 좋을까요?(진행한 프로젝트의 구동화면들 캡처 및 설명들로 구성하나요?)

→ 맞습니다. 포트폴리오 작성 시 주의할 점은, 어떤 기술을 구현 했고, 어떤 레슨을 쌓았는지를 작성해주세요. 내가 이 프로젝트를 통해 깊이 파 본 부분, 경험, 배운 점등을 자세히 써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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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전혀 상관없는 서비스 직무, 다국적 동료와 함께 일한 경험을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강점으로 녹여낼 수 있을지, 가능하다면 어떤 방향으로 녹여야 할지 궁금합니다 ,,!

→ 해외 사업이 있는 기업이라면 이점이 될 듯.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얻은 성과를 강조하면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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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배운 내용 따라가기가 바빠서 깊이 있는 내용을 쓰지 못하니까 velog 작성을 많이 못했는데. ㅠ 잘 쓰지 못하더라도 벨로그 작성수를 많이 늘리는게 좋을까요?

→블로그는..사실은 좋은 글을 깊이 있게 쓰는 게 중요해요..아직 글쓰는 경험이 없다 보니깐 글을 하나도 못쓰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처음부터 좋은 글을 쓰려고 노력하지 말고, 양을 많이 하도록 노력해보세요 많이 쓰면 잘 쓸 수 있게 되고, 감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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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블로그 기재 여부가 합불에 영향이 큰 편인지도 궁금합니다!

→ 좋은 글이 있는 경우는 합불에 영향이 있다. 신입 개발자의 경우에는 영향이 있어요…신입은 많이 봐유..가급적으로 써주세용..블로그를 통해 생각의 깊이, 성장 곡선을 어필할 수 있어요..

→ 팁!TIL 은 가산점이 안되유..

→이왕이면 문제해결 중심의 글, 프로젝트 하다가 막혔던 부분을 적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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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잔디 중요한가요?

→ 개인적으로 안봅니다..100% 아니라고 할 순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프로젝트 내 야무진 경험을 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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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프로젝트 경험이 無라면 프로젝트 계획서(?)처럼 작성하라고 하셨는데 예를 들면 어떤 식으로 쓰면 되나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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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을 대부분 구글링과 블로그를 보고서 진행할 거 같은데 포스트 할 때 옮겨서 적는 느낌일 것 같아요ㅠㅠ작성 팁이 있을까요??

→ 원인에 대해 추가해서 쓴다. 아니면, 쫌 더 큰 차원의 문제(협업의 문제: PR이 꼬일 때 → git-flow로 해결 했다)를 써주면 좋아요! 렌더링의 경우에도, “이 프로젝트는 측정해보니 이 정도 밖에 안되는데, 찾아보니 a,b,c 가 있었는데 a가 ~~가 좋아서 적용했고, 측정해보니 ~~효과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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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프로젝트를 리팩토링 한 경우 리팩토링 한 간략한 내용을 이력서에 적어야할까요? (폴더구조, 관심사 분리..?)

→ 이런거 너무 좋죠, “어떠한 이유로 ~를 해서 ~가 좋아졌다. ~견고한 코드를 위해 관심사를 분리하기 위해 코드를 ㅇㅇㅇ하게 분리했다.”

최대한 다 써서! 피드백 받아주세요!

개인적인 질문은 wonny727@gmail.com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