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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스쿨 2기 중간보고

2기 중간보고 전 귀여운 심숑이를 보고 가세요
심숑아 행복해
예산요약(23.01.06 기준)
3월 기준 ₩238,729,521 사용 예정확정 → HR데이 or 수료생 대상으로 지원 확장 예정
세부내역
예결산상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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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내용
1기→2기 변경안
시도 결과
잘한 점
아쉬웠던 점
액션아이템
워니님 이력서 특강
new활동자랑이벤트 - 공개이력서 제출 이벤트
2회차: 제출인원 10명
2회차 참여자: 약 60명 이상
제출만 해도 일만원권 상품권을 받는데도 참여가 예상보다 저조 c.c 1기 2회차 제출자: 11명
워니님 이력서 특강
4회차일정 수료식 이후로 변경 2회: W14→W15 3회: W18→W19 4회: W21→W23
(추후 보고)
참여자 보았을 때 공개 피드백 횟수 3회까지 필요한지
1회특강+2회공개이력서 피드백(수료전/후) 으로 변경 제안
워니님 이력서 특강
2회차특강 전 수업에서 프로젝트 2개(병원api, Git블로그) 진행했기에 해당 내용들 정리하여 워니님께 미리 전달
2회차 3회차 4회차 이력서 제출 전마다 어떤 내용을 추가하면 좋을 지 수강생에게 공지 → 이력서 고도화를 위한 재제출 문화 강조 c.c 1기 재제출자 총 2명
알고리즘 PCCP 자격증
new 올해 진행 1기: 수료생 2기: 재학생
lv2 1명…
알고리즘 스터디 페이지 개설 → 추천 문제
자율적인 방치형 페이지였기에 하는 사람만 시도
1) 2기수료생+3기재학생 단체 쿠폰 구매 제안 → 2기는 수료후 취업계획서 제출하면 응시쿠폰 지급하는 식으로 계획중 2) 멋사 공식 스터디처럼 개설하는 것도 추천 → 특강강사 초청, 제출률 확인 등 관리
클래스
클래스 리더X
클래스 존재필요에 대한 의문 → 2기의 경우 백엔드위키 제출 및 멘토님 피드백용으로만 사용
클래스 역할 재정의 필요 → 클래스 내에서 다양한 활동 추가 필요
회고팀
회고 이벤트 참여팀 (3 / 15)
자율적인 운영으로 인해 회고팀 간 간극 존재 → 회고팀 리더의존도 높음 c.c 11월 설문 - 회고팀 활발하다 응답 50% (8팀 활동)
회고팀 활동 백엔드위키, 활동자랑-회고인증 말고도 늘려야 할 필요 있음
프로젝트팀
종프, 해커톤 모두 함께 진행 (14-22주차)
(추후 보고)
스터디
이벤트 참여 방식을 강제→자율로 변경
스터디 이벤트 참여팀 (3/ 8)
이벤트 참가하는 팀만 활동 내용 파악 가능 → 스터디 활동하는 수강생의 성과 알 수 없음
운영일지 이벤트에 더해 결과 보고 이벤트도 만들면 좋을 것 같음
강사님 세션들
new 아기사자반 커피챗 코딩 PT
하위권 수강생 뿐 아니라 상위권 수강생의 만족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 코딩PT
1) 강사님 의존도가 높은 세션 2) 수강생 참여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함
강사님과 수강생들이 친해질만한 이벤트 기획 필요 → 1:1 만남에 대한 부담감 줄일 필요 있음
오프라인 만남
new 약속을 JAVA
참가자: 11팀 (약 60명)
오프라인 만남 니즈 해소 → 문의 감소
해당 이벤트 이후에도 디스코드 #번개모임 활성화가 잘 안 됨
식사제공이 아닌 다른 형태의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 필요
보조교재
new 2기: 스프링부트 핵심가이드
보조교재 구매에 대한 예산 빼놓는 것 추천
논의점
전체 예산의 약 58% 강사진 인건비(모매 포함)
주강사님에 대한 높은 의존도
특히 초반 6시간 풀수업 + 2시간 자율시간(강사님 질의응답/특별세션) 으로 진행하다 보니 강사님 피로도 상승
야간멘토의 필요성
야간 질의응답 형태에 더해 다른 세션도 함께 추가
혹은 근무시간 줄이기
운영진의 역할을 최소화하고 강사진 인력을 잘 활용하는 방법 구축 필요
비전공자생과 전공자생의 간극 존재
상위 10% 하위 10%를 만족시킬 방법?
2기는 아기사자반으로 하위 10%, 코딩PT로 두 계층 모두를 만족시켜보려고 했습니다. 다만, 수강생들에게 해당 세션들 어필 실패
아기사자반의 경우 4주 시행했지만 단기간 성장하는데 무리가 있음
상위반, 하위반 모두 개설시 강사님 체력적인 부담 상승 → 외부 강사 모시면 인건비 높아짐
앞으로 예산은 계속 줄어들 듯 하여…
수업에 필요한 도구 추가 구매
AWS와 같은 도구의 경우 멋쟁이사자처럼 지원이 어려운 경우 대체품은?
공부에 도움이 되는 다른 지원 가능한 형태의 쿠폰을 계속 지급해야할 지
수강생들은 월 2만원 쓰는 것도 아까워 하는 상황 (aws, 보조교재 등등)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만큼 수강생간 높은 친밀도 필요
현재 2기의 경우 회고팀(13주), 프로젝트팀(9주), 스터디(자율), 클래스로 수강생 만날 수 있음
회고팀끼리의 활동을 높일 방법?
2기는 회고팀 활동이 자율회고 및 백엔드위키 작성, 수업시간 중 팀 간 디버깅 등 활동함
TIL 활동이 대다수 → 회고이벤트 참여한 팀만 계속 참여
회고팀 활동 약 3달이지만 친해지지 못한 팀 많음 → 다른 이벤트 개설이 필요
자율이벤트가 아닌 필수이벤트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음
프로젝트팀 기간 수강생들의 집중도 높이는 방법?
종프 → 아이디어톤 → 해커톤 까지의 여정에 있어 수강생들이 많이 지침
전체적으로 조용한 상태이며 종프의 경우 참여하는 학생들만 참여하고 있음
프로젝트팀의 사기를 높일만한 이벤트가 필요 → 단 프로젝트 수행에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로 러프한 이벤트로
같은 ‘클래스’ 사람들끼리의 친밀도를 높이는 방법?
멘토를 중심으로 다같이 모이는 분위기를 초반에 형성하면 좋을 것 같음
2기는 클래스의 역할이 백엔드위키 피드백 공간으로만 사용되어서 더욱 잉여 공간
백엔드위키 끝나는 시점에서 클래스 채널도 침묵만 가득함…
오프라인 니즈에 대한 만족감을 높일 방법?
특히 과정 초반에 오프라인 만남, 스터디 장소 등의 문의가 많이 들어옴
오프라인 만남 이벤트의 경우 참여한 사람들에 대한 만족도 높고 트리거로 이어져 계속 만남 지속 → 수료까지 가고자 하는 동기 중 하나가 충분히 될 수 있다 판단
지방 사는 사람들에 대한 만족을 어떻게 높일지
적은 예산으로 큰 만족을 만들고 또한 지속성 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
 수강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체계적인 취업 프로그램이 필요
HR day 활성화 방법?
현재 2기의 경우 강제1회 → 자율 1회를 시도해보려고 하는 중
강제로 한 번이라도 참여해보면서 취업 준비에 대한 필요성을 학생들이 느끼게 할 계획
PCCP자격증, 코이님 3:1 기술 면접을 그렇게 하려하며 워니님 이력서 특강의 경우도 약간의 강제성은 필요해 보임
FES의 경우 이력서대회 이벤트 등을 개설하여 수강생들 참여도 높임
PCCP 자격증 단체 구매 어떤지?
제안) 재학중 1번, 수료후 1번 총 2번을 제공하는 형태 어떤지
수료후 자격증의 경우 취업계획서 작성하면 주는 리워드 형태로
해당 취업계획서 보고 수료 후 취업트랙킹도 가능하지 않을지, 수료 후에도 계속 신경써주는 스쿨의 이미지를 만들면 좋을 것 같음
백엔드스쿨 프로그램/이벤트에 대한 고도화 필요
단순히 활동을 인증하는 방법은 다양성 부족 → 하는 사람만 계속 참여하게 됨
프로그램
백엔드위키
스터디
아기사자반
커피챗
이벤트
약속을 JAVA (오프라인만남)
활동자랑 이벤트 - 회고팀, 스터디, 공개이력서
타 부트캠프로 빠져나가는 수강생들에 대한 대책 필요
2023.01.11 기준) 13명 퇴소 중 5명(ssafy 2, 우테코 2, 채용확정용교육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