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3 사전 미션
사전 미션한 내용을 능동형으로 바꿔보기
이름 | 능동형으로 바꾸기 |
오가은 | 업무를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업무가 효율적으로 돌아갈 수 있게 기여할 수 있는 회사 |
정혜민 | 구성원들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으로 팀 분위기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회사 |
최예지 | 내가 모르는 것은 자유롭게 질문하고 아는 것은 알려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 |
정준영 | 매뉴얼을 보고 개선하거나 추가할 점이 있다면, 건의하여 기여할 수 있는 회사 |
박지은 | 근무 시간 외에 배움을 경험하고,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회사 |
이상용 | 자신이 모르는 지식과 자신만 알고 있던 지식을 서로 피드백 할 수 있는 환경 |
부트 캠프가 끝나면 나는? (기술적인 성장 측면)
- 내가 생각하는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을 때 성장하고 싶은 목표 3가지
- 해당 목표를 달성했지만 불족만스러운 경우 2가지
- 해당 목표를 그대로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만족스러운 경우 2가지
오가은 | 최예지 | 정준영 | 정혜민 | 박지은 | 이상용 | |
목표1 | 자바스크립트로 원하는 로직을 구현할 수 있다 | 완성적인 프로젝트 여러개 하기 | 일일커밋과 블로그 포스팅 | 매일 코딩테스트 공부를 통하여 입사 코테 준비하기 | 기존 여행사이트의 페이지의 개선사항을 추가하여 반응형 웹 구현하기 | 스스로 SPA을 구축하게 되는 것 |
목표2 | 리액트로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 | CSS 속성들과 피그마 및 디자인 툴을 잘 익혀 디자인 친화적인 개발자되기 | 프로젝트 (과제, 토이, 개인 등) | GitHub, 블로그 작성 | GitHub, 블로그 작성해서 업로드 | 동료들과 함께 한 프로젝트 깃헙에 업로드 |
목표3 | 면접 질문에 도움이 되는 (CS 같은) 지식들을 얻는다 | 블로그 및 1일1커밋 | 자바스크립트 코테 | 팀 프로젝트 | JS 코테 준비 | 수료하는 날까지의 과정 블로그 쓰기 |
해당 목표를 달성했지만
불만족스러운 경우 2가지 | - 제대로 동작을 이해하지 못하고, 되니까 냅두는 경우
- 기본기를 탄탄히 하지 못하여 기본적인 것에 허덕이는 경우 | - Insight 없이 1차원적인 내용만 블로그에 기록했을때
- 의미없는 커밋으로 잔디만 채운 경우 | - 블로그 작성 시, 자신의 주관적인 내용이 없고 배운 내용만 적었을 때
- 프로젝트의 코드 작동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경우 | - 매일 목표한 공부량만 채우는 공부를 했을 때
-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끝까지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review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 | - 개선사항이 추가되지 않고 페이지를 만들었을 때
- 기존 사이트의 페이지 요소를 보고 만들었을 때 | - 내가 기여한 바가 뭔지 모를 때
- 각 코드의 동작 원리를 제대로 숙지 못하는 경우 |
해당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만족스러운 경우 2가지 | - 뚝딱 짜지는 못하지만 몇일 고민하고 차근차근 조립하여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히 알고 로직을 구현하는 경우
- 이해가 완전히 된 로직들로 면접관이 물어봤을 때 당당히 설명할 수 있는 경우 | -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완벽하지 않아도 조원들과의 소통과 협업 경험을 한 경우 | - 프로젝트들로 인한 자신의 시행착오와 다른 동료분들과의 코드 피드백
- 팀프로젝트로 인한 동료분들과의 협업 경험
-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일커밋과 블로그 포스팅의 코드 리뷰 | - 목표량을 채우지 못하였지만 지금까지의 공부는 모두 내 것으로 만들었을 때
- 코테 준비를 하며 블로그에 리뷰 | 코드가 더럽더라도 페이지 구현이 된 경우
- 사이트의 디테일을 구현하진 못했지만, 반응형 웹 사이트가 작동될 때 | - 협업의 가치를 깨닫게 된 것
- 포기 하지 않았다는 사실 |
목표의 재설정 | 기능이 동작하는 것에 멈춰있지 않고 하나하나 분석해보면서 원하는 로직을 구현하고자 한다 | - 블로그 작성 시, 미래의 내가 도움받기 위해 찾아본다고 생각하고 기록하기
- 깃허브 사용법을 익히고 카테고리를 잘 나누어 의미있는 커밋하기 | 공부한 내용 그대로가 아닌 하면서 의문점이나 더 배워서 구글링하여 추가한다던지의 주관적인 내용 작성 | 단순히 1일 공부량을 채우는 스터디가 아닌, 입사 코테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이 되도록 공부하기 | 개선사항만 추가한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보고, 추가하는 방법 찾기 | - 매일 업데이트되는 사항들. 양에 얽매이지말고 내용 하나하나 완전하게 이해해 나가기
- 내일의 내가 한다는 마인드 고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