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규

- 팀장이신 인규님은 모든 면에서 의지가 가능한 동료였습니다. 프로젝트 이전부터 친분이 있어서 좋았지만, 프로젝트를 하면서 더 든든한 동료였다고 생각합니다. 백엔드 스쿨이다보니 프론트와 관련된 부분을 배분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있었는데 먼저 나서서 해주신 부분에서 제일 먼저 감사를 표합니다. 책임감과 실력 모두 갖춘 동료 옆에서 열심히 쫓아가다 보니 저 또한 발전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 책임감있게 팀원의 업무를 조율하고 항상 적극적으로 프로젝트에 임하는 자세 - 팀 프로젝트 리더로 항상 긍정적인 대답을 해줘서 의견 제시하는데 부담이 없었고, 제가 의견이 항상 까다로웠는데 항상 들어주셔서 좋았고, 결제 기능 프런트 진행할때도 제가 back에서 이렇게 작동하고 프런트에서 이렇게 해줘야한다고 말하면 찰떡같이 알아듣는 멋진 개발자여서 어딜가서 일해도 잘할꺼같은 팀원입니다. - 팀원들 의견이 안모일때 중재해주고, PM 역할을 잘해주셔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너무 잘하고 책임감있는 모습이 좋습니다. - 긍정적이여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참여안하는 프로젝트 팀원에게 쓴소리를 하여 더 참여율을 높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 개선하실만한 점을 못 느꼈습니다.

- 다들 고생하셨고, 이게 우리 팀의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취업들 잘하시고, 기회를 반드시 만들어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인규님한테 많이 배웠습니다. - 프로젝트가 끝났지만 프로젝토 고도화와 취업에 서로 돕고 도와주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팀장으로 팀에 희생해주시고 잘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