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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 2주차 회고
여러모로 익숙해진 한 주 였다 수업을 듣는 것도 출석을 하는 것도.. 딱 하나 아침 일찍 일어나는건 아직 힘든 것 같다
나름 생활 패턴이 생겼는데 추석내내 시골에 있다보니 다시 돌아온 것 같기도 하고? 내일도 휴일이지만 다시 일찍 일어나야겠다
2주차라 그런지 확실히 수업 내용이 많아진게 느껴졌다 앞으로 더 많아질테니 왜 전 기수분들이 자습 시간이 필요하다 했는지 체감했다 자습 시간을 활용해 그 날 수업 복습, TIL 작성 등등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덕분에 미루지 않을 수 있었다
점점 과제도 많이 생기고 수업도 어려워질텐데 벌써부터 쉽지 않아서 조금 걱정이다 ㅎㅎㅎ
추석이라 목요일 저녁부터 시골에 내려가게 되어 인프런 강의나 이번주에 하려했던 공부를 못한게 아쉽지만 다음주를 위한 충전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항상 과제가 있으면 데드라인까지 미루다 시작하곤 했는데 다음주는 마감기한 전날 끝내보기로.. 목표를 세웠다 꼭 지킬 수 있기를 
다음 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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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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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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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공부하기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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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마감기한 전날까지 끝내기 (이것도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