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팀 (계획이 없나영
)
주제 | 1:1 지역 맞춤 플랜 제공 서비스 |
팀원 | 김나영, 김하늘, 성수연, 안창범, 엄순민, 장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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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전체
평균 기여도(10) | 5.6 |
우리 팀의 소통방식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유해요!
[좋았던 점]
- 팀원들끼리 서로 화면 공유를 하며 현재 진행중인 과정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방식이 좋았다. 특히 개발을 하면서 모르는 오류나 문제점들을 세세하고 쉽게 알려주어서 고마웠다.
- 처음에는 소통이 조금은 원할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들 점점 더 적극적으로 소통에 참여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 리더님이 계속해서 진행사항에 대해 피드백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팀원들도 서로 도우며 진행해서 좋았습니다.
- 다들 의견을 얘기하면 잘 들어주시고 못한다고 비난하는 분위기가 아닌 함께 해나가자의 분위기여서 제가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 명이 1로 시작하는 의견을 얘기하면 마지막에는10까지 와있었던 팀원분들의 소통 방식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려웠던 점]
- 모르거나 구현된 것이 있으면 화면 공유를 통해 보여주면서 피드백을 받았다. 다만 너무 자주 켜서 개발 시간을 다소 뺏기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 너무 한 사람과만 소통을 하고 질문을 한 것 같아서 그런 점은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어려웠던 점은.. 다들 백엔드 개발자를 준비하다보니 디자인이나 화면 UI에 대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내주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 저를 포함해서 모두가 좀 소극적인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제가 팀원 분들의 상황을 모두 파악해야 하는 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비대면이다 보니 따로 계속 연락을 해서 진행 상황을 파악해야 했었던 부분이 제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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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해커톤 프로젝트에 대한 심사위원 피드백을 전달드려요!
[계획이 없나영❔팀을 향한 칭찬]
- 마무리를 잘 한것 같습니다.
- SSE와 채팅 구현 기능의 연결도 잘 된것 같습니다.
- 특히 User두명이 채팅방에서 만나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게 기능을 연결 잘 한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 짧은 시간 내에 아임포트를 활용한 포인트 충전, SSE로 실시간 알림, 웹소켓 채팅까지 잘 구현하셨습니다.
- 코드의 가독성이 좋고 명확합니다.
- 커밋 규칙을 일관성 있게 잘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 WebSocket으로 채팅을 구현한 점과 알림 구현이 인상 깊습니다.
- 실사용 할 수 있을정도로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 SSE와 socket 활용해서 기술적으로 도전한 모습 좋았음
- 발표도 깔끔하게 잘 해주어서 흠 잡을곳 없음
[계획이 없나영❔팀에게 드리는 피드백]
- 시연을 할 때 영상에 소리가 추가되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 지도와 같은 기능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 Swagger에 좀 더 명확한 문서를 작성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추가로 javadoc 주석을 추가하여 소스코드의 가독성을 늘리고 문서화를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해당 컨벤션도 검토해보시면 좋습니다.
- 일부 메서드는 단일 책임의 원칙을 지키고 있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필의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 하는 로직이 프로필 등록,
수정과 같은 메서드에 포함되어 있는데 해당 다른 유틸리티 클래스를 작성해보세요.
- 간단하게 GitHub Flow 비슷한 느낌의 브랜칭 전략을 사용하신 것 같지만 일관성이 조금 떨어져서 좀 더 배워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마지막으로 요청 유효성 체크 및 테스트가 작성되어 있지 않아서 추후에 추가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포트폴리오 검색 방법으로 사용자가 해시태그나 맵에서 지역을 선택해 검색하는 기능도 만든다면 UX 측면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 검색기록 데이터를 적재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일간,주간,계절별 추천을 해줄 수 있다면 사용자가 여행지를 선택하는데 편할 것 같네요!
- 플러너와 연결하는… 상용 서비스 중 마이리얼트립 과 유사해 보이는 서비스 형태이며, 서비스가 다소 넓은 범위다 보니 기획적으로 조금 더 고려해서 핵심 서비스에 집중 하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 너무 식상하고 일반적인 회원가입 부분이라던지 이런 곳에 집중해서 설명하다보니 실제 서비스인 “여행 플래닝” 관련 부분은 너무 없고, 그냥 “게시판” 에 글을 쓰는것과 별 차이가 없었음.
(국내 여행이냐 해외여행이냐, 개별 가이드냐 단체 가이드냐 등등부터 고려해야 할 핵심 피쳐들이 너무 많음)
- 데이터가 많아지면 서버에 부하가 될 수도 있는데, 그에대한 고려나 테스팅 기법 또한 필요 함. (MySQL - RDS 사용 안하고 로컬 설치형으로 한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한 고려도 필요)
- 유사한 서비스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보편적이면서 동시에 재미있는 주제를 선정한 팀입니다. 다만 서비스의 핵심(main) 진행 방식이 채팅을 통해 이루어지는 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 [기획] 기획과 관련한 피드백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재미있는 주제입니다. 여전히 불모지인 영역이기도 해서 서비스의 완성도만 높다면 사업성이 높은 영역입니다.
2. 실현 가능한 사업(수익) 모델
3. 사용자 interaction과 서비스의 핵심 flow가 채팅 서비스에 의해 진행되는 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4. 유저 컨텐츠가 없는 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플랜 "의 데이터 모델을 표준화시켜 더 디테일한 플랜을 서로 공유하고 평가하고 자산화(수익화) 하는 것들로 확장하는 것이 사업화에 더 도움이 되는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 [개발] 다양한 기술들을 적용하면서 동시에 아래와 같은 심화 기능을 개발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1. 채팅 서비스의 구현
2. 결재 서비스 연동
- [개발] 다음과 같은 부분은 개발 관점에서 아쉬웠습니다.
1. 위의 기획 부분에서도 언급했듯이 플래너의 여행계획이 만들어지고 업로드 되는 형태를 표준화 하고 그것을 서비스 내에서 직접 데이터로 다룰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 모델이나 UI 등)
2. 프론트엔드도 조금만 더 신경을 썼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3. 포트폴리오 조회 화면에서 플래너 점수나 등급이 표시되지 않는 부분은 아쉽습니다.
- 다음은 모든 팀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피드백입니다.
[발표자료] 주요 기능을 설명할 때 기능(function) 위주의 설명 보다 사용자 시나리오(user scenario) 위주의 발표 자료 작성이 더 효과적입니다.
[개발] 해커톤 프로젝트는 핵심 기능이 아니라면 가능하면 기존 서비스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MVP 관점에서도 유리합니다. (캘린더, SNS 등)
[WBS] WBS를 제대로 작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빅테크에서 개발팀의 개발 기간이 크게 변경되지 않는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상세하게 작성된 개발 계획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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