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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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철민, 김지수, 이연재, 이도현, 장서현, 조문주
피드백 사항
<흥미로웠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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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만들면서 기능을 하나씩 추가하는게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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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없이 부트스트랩 사용하는 게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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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로 쿼리 없이 테이블 만드는게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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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메서드를 활용하여 GET,POST,PUT 등의 요청에 대한 URL을 설계할 때, 생각 없이 리소스 이름과 행위를 구분하지 않고 막 설계했었는데 최근 http에 대해 공부하면서 RESTful API가 무엇인지 조금은 알게 되었고, url을 설계함에 있어 최대한 리소스를 활용하고 행위는 http 메서드로 구분함으로써 RESTFUL 하게 설계한다는 것이 어떠한 느낌인지 감을 잡아갈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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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C 패턴을 공부하면서 실습을 반복해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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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라우저에서 입력한 데이터가 db로 이동 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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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짜면서 그때그때 변화되는 부분을 웹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까 재밌고, 또 잘 보이는 만큼 에러 고치기도 훨씬 수월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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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스트랩을 활용하니 따로 CSS를 하지 않아도 돼서 좋았다.
<새롭게 알게 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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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O와 Entity에 대해서 알게 됐다.
DTO와 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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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의 DB연결이 계속 실패했는데 DB이름이 달라서 에러가 났다는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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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ler 에서 return type으로 redirect를 사용하면 템플릿이 아닌 url로 매핑 시켜준다는 점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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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ache와 html의 차이점을 알게 됐다.
mustache와 html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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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부트 빌드를 확실하게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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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배웠던 레이어드 아키텍처와 프로젝트 구조를 연결할 수 있게 됐다.
<힘들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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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C구조에 대해서 이론은 알지만 막상 적용하려니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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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BC에서 계속 에러가 발생하고 있어서 실습이랑 병행하는 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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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노테이션 메소드를 정확히 아는게 아니라 감으로 대충 작동방식을 유추하고 사용하고 있어서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작동 방식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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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가 오류가 나서 힘들었다.
<노력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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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D를 만들면서 http 기본지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HTTP 기반 지식이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요청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프링 부트를 공부함에 있어서 HTTP 공부를 덧붙혀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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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노테이션의 작동방식을 정확히 알고 사용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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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거나 모르는 것이 나오면 추가적으로 알아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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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을 못 쫓아가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혼자 구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복습하고 또 알아가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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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메시지를 잘 뜯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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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장 이해가 되지 않아도 실습을 따라가면서 정리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