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었던 지점, 경험, 기억 2~3가지를 작성해볼게요.
이때 학습 전략 개선 방법과 관련된 기억을 적어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이름 | 지난 스프린트 이후로 일어난 일 중에 나에게 의미 있었던 학습 전략, 아쉬웠던 전략 등 관련한 경험 |
도현 | 1. SwiftUI와는 별개로 UiKit 관련 지식을 쌓기 위해 iOS 로드맵을 바탕으로 학습을 시작하였음. 한글로 된 자료들보다는 도큐먼트나 미디엄에 영어로 된 자료들을 먼저 접하고 이후에 한글 자료를 접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음. 조금씩 조금씩 관련 지식을 넓히는 중.
2. 지난 주부터 ‘에러와의 동침’ 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고 일주일 동안 발생한 에러와 해결 방법에 대해 간결하게 작성하기 시작함. 전에는 하나의 에러에 대해 깊게 작성하는 느낌이였다면 이번엔 자잘자잘한 에러까지 간결하게 작성하는 느낌. 이 자료를 바탕으로 특정 에러에 대해서는 깊게 써볼 예정.
3. 아쉬웠던 경험 : 학교 졸업과 관련하여 해야할 것들이 있어서 뭔가 수업에 집중을 제대로 못하는 느낌. 마음을 가다듬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
정민 | 1. 이력서 내용을 정리하고 개선하려고하면 멍해졌었는데 워니님의 워크샵을 통해 뚜렷한 방향성을 찾음.
2. Human Interface Guideline 수업이 잘 들어오지 않았었고 UI/UX에 집중하는 것이 당장 의미가 있는지 의문점이 있었음. 멋사 스쿨의 여러 사람들 및 주변 디자이너분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흥미를 가지게 됨.
3. Swift로 다시 코딩테스트 준비하는 게 손이 안 갔는데 회고조원분들 덕분에 불이 붙게 됨. |
서현 | |
태영 | 1. 훈련과 학습의 여정을 길게 가기 위해서 자신의 학습 패턴을 익히게 됨. 초반에 너무 빨리 달려서 지친 모습, 그렇다고 느리게 달려서 너무 풀어지는 모습을 둘 다 확인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적정 수준을 알게 됨.
2. 토이프로젝트 중 어려운 개념을 공식 문서를 통해 개념적으로 접근하고 다양한 기반지식을 알게 됨. 물론 어려운 문제를 모두 해결하진 못했지만 해당 과정이 나름 유의미하다고 봤음. 한 개념에 다양한 이론이 엮여있다는 것도 알게 됨.
3. 아쉬웠던 경험: 지친 기간동안 최근 자신을 돌아보는 개인 회고를 소홀히 했음. 블로그 정리가 잠시 일시정지됨. |
한호 | 1. 회고조 이외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팀을 이뤄 활동하는 시간을 통해서
좀 더 주도적으로 활동에 임하게 된 것 같다.
→ 부작용 : 몸이 조금 지친 것 같다.
2. 계획했던 일들을 다 이행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 |
주희 | 조금 지쳤는지 최근 한두 주 동안 학습해야 할 것들은 쌓여가지만 의욕은 잘 생기지 않는 상태였는데 잘 회복해서 새롭게 개선된 학습 전략 방법으로 마음을 다잡으면 좋겠습니다. |
진표 | 1. 이해 되지 않았었던 고차함수의 다양한 클로저 표기방식으로 표기해보고 도큐먼트를 통해 반환하는 것들이 어떤경우에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자세하게 알 수 있었음
2. 개인적으로 학습한 내용들을 깃허브에 올리면서 다양한 에러들을 만났고 그것들을 해결해보기 위해 구글링을 통해 깃 사용법에 대해 좀 더 알아볼수 있었음 |
하-암
나의 학습 경험 되돌아보고 키워드 뽑기 (~10:15)
이름 | 학습 경험 되돌아보고 키워드를 뽑아보기 |
도현 | 1. 수업을 들으면서 이해가 안되거나 조금 더 알아보고 싶은 키워드들을 따로 적어두고 관련해서 구글링을 하는 학습 방법, 원리와 과정에 대해 이해하는 학습 방법
2. 시험을 위한 공부(단순 암기), 고민하지 않고 그냥 따라치는 클론 코딩
3. 배움에 대한 능동적인 자세, 흥미 여부 |
정민 | 1. 자기 객관화
2. 조금 더 멀리 보기
3. 좋아보이는 거 그만 찾고 최소한의 공부량부터 채우기 |
서현 | |
태영 | 1. 어디에 사용될지 고민하면서 학습하기, 참여 위주의 학습, 내가 이해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면서 다시 한번 이해하기
2. 무작정 암기위주의 학습 방법, 시험을 위한 학습(동기부여 안됨), 한꺼번에 많은 것을 학습하려고 하는것
3. 능동/수동, 학습의 필요성, 학습 역량 |
한호 | 1. 이게 될까? 망설이기 보단 일단 시도해보기 / 단순 외우기 보다 원리를 이해하고 흐름 파악 / 계획을 잘 세워서 시간 분배를 하는 학습 방법
2. 단순 암기 / 흥미가 없는 강의 / 벼락치기
3. 흥미 / 원리 이해 / 학습 계획 |
주희 | 1.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서양 미술 교양 수업 들으며 여행 계획 짜기, 한 수업에서 배운 내용 다른 수업에 써먹기)
2. 무작정 외우기, 열심히 외워도 활용할 수 없으면 금방 까먹더라고요…
3. 재미, 적용 가능성 |
진표 | 1. 이해와 과정 중심의 강의
2. 어쩔수 없이 해야되는 강의
3. 관심 (재미, 능동적 자세 모두 포함) |
공감이 갔던 키워드
재미, 능동적 학습, 반복 숙달, 나에게 왜 필요한것인지 깨닫기, 같이 하기, 꾸준함, 좋은 멘토, 내가 모르는 부분을 정확하게 찾기, 완벽에 대한 집착 지양 ⇒ 이 코드를 그래서 내가 왜 작성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