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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를 대응하는 에러 핸들링 이후의 과정(동작?)이 궁금합니다. (틀릴수도 있지만)지금 생각나는 것은 사용자에게 알러트 띄우기 등이 생각나는데 이후의 과정은 어떻게 다루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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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에러 → 플레이스홀더 이미지를 띄운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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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에러 → 에러 상태 메세지 분석: 알럿창을 띄운다던지
2.
보통 앱 만들때 폴더 구조를 어떻게 생성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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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패턴과 쓰임 용도에 맞게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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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VM, SNS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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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View, ViewModel, Components, UseCases, Resources 등
3.
취업을 할때에 수상 경력을 어느정도 보나요? 학교 상 정도도 수상경력으로 봐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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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항이나 이력서에 수상 경력을 넣는 경우가 잘 없어서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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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 데이터 랭커, 알고리즘 대회, 정보 올림피아드 → 긍정적이겠지만 크리티컬하지는 않을듯
4.
알고리즘 문제를 풀다보면 “될 것 같은데”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될 것 같은 문제들은 계속 붙잡게 되고, 그러다 결국 문제 풀이에 성공할 때도 있지만 들이는 시간이 너무 길어져버리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런 문제들도 개인이 정한 시간(40-50분)정도를 넘기게 되면 해답을 보고 해당 개념과 다른 사람들이 사용한 기술(스킬?)들을 학습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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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시간만 여유있다면 끝장보는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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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걸 통해서 얻는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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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한정적이라면 적당한 타협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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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 현 나의 상황에 맞게 적당한 타협점, 밸런스 찾는게 중요
5.
멘토님 취미생활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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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코딩을 많이합니다
•
카페 가거나 지인과 어울리는것
6.
멘토님께서 ‘잘 만들었다.’라고 생각이 든 앱이 있을까요? (디자인, 사용감, 기능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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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기본 앱: 애플뮤직, 애플 노트, 미리알림(리마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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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써드파티 앱: 토스 앱 → 네이티브에서 웹뷰 (기술적인면보다 사업적인면에서), 배민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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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 애플 네이티브 X
7.
멘토님은 하루에 몇시간 정도 주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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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시간
8.
인생 목표라던가 동기부여 계기라던가 한게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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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그 자체 +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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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없음
9.
크로스플랫폼 개발툴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현 시점에서, iOS 네이티브 앱만의 강력한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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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네 + 네이티브: 탭 5개 → 1, 2번째 리액네, 3, 4, 5번째 네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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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플랫폼 vs 네이티브: 뭐가 딱 더 좋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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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생태계 충분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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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내에서 크로스 플랫폼 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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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버전에 대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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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네이티브 기술 활용 극대화: 멀티 쓰레드, 온디바이스 머신러닝, 영상 처리, AR/VR
10.
에러처리를 한다거나, 특정 조건을 찾게 될 경우 if보다 guard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현업에서는 팀별로 컨벤션을 정해서 조건문을 사용할 때 어떤 것을 사용할지 정하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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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상황에 맞게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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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랑 if문은 return 타입이나 중첩에 따라 용도가 다름: { {} }
11.
for forEach 등과 guard와 if 문 처럼 비슷한 동작을 수행하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물론 조금씩 다르게 쓰이지만 두가지 모두 사용할수 있는 경우 어떤걸 사용해야 하는지, 그런게 없다면 성능적으로 혹은 실무적으로 좋은 구문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위에 두가지 말고도 다른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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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도 다른 한가지보다 더 좋은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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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과 코드 맥락에 맞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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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ach는 함수형으로 쓰기 좋고, for문은 풀어서 쓰기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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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ach: 현업에서 로직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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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문: 알고리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