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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9팀 (web)
주제
채팅방과 게시글을 이용한 버킷리스트 동행자 찾기 서비스
팀원
정재현, 고관운, 배지원, 박은빈, 변지환, 최수정
GITLAB 링크
배포 링크
팀원 전체 평균 기여도(10)
6.6

우리 팀의 소통방식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유해요!

[좋았던 점] - PM을 중심으로 원활하게 소통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어려웠던 점은 없습니다. - 온라인 활동이라서 소통하는 것에 자유도가 높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매우 리더십이 뛰어난 팀원이 계셔서 소통하는 과정에서 수월하였습니다. - 다만 서로 막히는 부분이나 어려운게 있으면 2명씩 따로 대화를 하며 문제를 해결 해 나가려고 노력한 점이 소통에서의 잘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채팅으로만 소통하는 것이 아닌 디스코드를 통해 음성으로 소통을 하다보니 좀더 적극적이고 자세히 피드백을 해줄 수 있었던것 같았다. [어려웠던 점] - 대답이나 반응이 잘 없거나 글을 남겨도 답변이 잘 돌아오지 않는 상황이 있어서 이 점이 어려웠습니다. - 어려웠던 점은 지금 각자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소통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 어려웠던 점은 다 같이 회의를 할 때, 마이크 소리가 서로 겹칠까봐인지 팀원들이 말을 많이 하지 않았던것 같아서 그게 아쉬웠습니다. 아마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했다면 더 소통이 쉬웠을 것 같습니다. - 각자 의견들을 많이 내줘서 선택과 생각의 폭이 넓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소통하다보니 오프라인보다 비언어적인 요소나 직접적인 소통이 어려워서 답답할 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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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해커톤 프로젝트에 대한 심사위원 피드백을 전달드려요!

[web팀을 향한 칭찬] - SpringBoot 3.x쓴점 좋습니다. - 지도 기능이 있어서 좋네요. - 버킷 리스트를 올리고 신청 수락하는 과정을 알림으로 처리해서 흐름을 잘 구성하신 것 같습니다. - 채팅방에 연결까지 잘 하셨습니다. - 전반적인 완성도가 뛰어난 팀입니다. - 채팅 내역 저장하는 부분 비동기 구현한 아이디어가 좋네요. - 많은 시도를 했고 구현을 잘 하셨습니다. - 기획의 볼륨은 좁지만 여러가지 고민이 많이 녹아든 프로젝트입니다. - 채팅과 같은 구현이 완성도 높게 되어 있고 커뮤니티 기능도 우수한 편입니다. - Nginx와 리버스프록시 https를 적용한 것이 눈에 띄네요. - 지도 연동도 잘 하셨고 캐싱과 같은 것도 추가한 것이 재밌네요. - 커밋 규칙도 일관성 있게 잘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Git Flow와 비슷한 브랜칭 전략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네요. front와 back을 나누려고 시도한 것이 좋습니다. - 서비스 흐름이 사용자가 느끼기에 자연스러워서 좋았습니다. - 알림 처리와 클릭 시 확인이 가능하게 처리한 것과 채팅방 구현, 지도 API를 적용한 게 좋았습니다. - 발표도 집중도 끌어올수있게 잘 해주셨고 채팅기능에서 디테일한 부분도 잘 해주셨고 비동기처리를 위해 진행한 부분도 좋았음(퇴장 기능 디테일 좋았음) - 발표자료에 문제 도출 및 해결 방안을 제시한 부분에서 그간 많은 고민을 해오며 개발에 몰두하신게 보였습니다. - 백엔드 개발에만 집중하기에도 바쁘셨을텐데 프론트단 코드 중복 해결을 위해 axios interceptors까지 고려하신점 좋았어요. 또 반응형 웹으로 까지 잘 구현해주셨네요. - 백엔드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감이 생겼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앞으로 회사에 가시게 되면 처음 보는 기술을 접할 기회가 많아질텐데 잘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멋진 개발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반응성이나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은 좋음 -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적절한 기술들 다양하게 활용해서 잘 개발 하였음! - 재미있는 주제로 적절한 개발 범위 내에서 무난히 개발을 진행한 것 같습니다. "에어 플래닝 " 팀(4조)과 구조적으로 서비스가 유사해 보이나 백엔드 커리큘럼 특성상 비슷한 프로젝트처럼 보이는 부분이 많은 것 역시 인지하고 있습니다. [web팀에게 드리는 피드백] - 캐싱을 했는데 속도가 약간 아쉽네요. - 코드 가독성에서 좀 더 개선이 가능해 보입니다. 메서드명들이 명확하지 않은 것들이 자주 보입니다. - Issues를 버그 트래킹을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기능 개발 후 버그 리스트를 Issues에 기록, 해결하며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개선하고 프로젝트 관리를 효율적으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 요청 유효성 체크 및 테스트도 더 추가해보시고 Jacoco, SonarQube를 수행해보시면서 차별화된 기능들을 더 추가해보시면 완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RESTful한 URL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버킷리스트인데… 그냥 여행/트립 서비스 같음. 그래서 정체성이 살~짝 모호해짐. - 스웨거로 API 만든것. 스크린샷에 내용은 적지만 설계적으로 매우 치명적인 실수들을 많이 하였음. URI를 잘 설계하는 기법 꼭 찾아볼 것, 단수형/복수형 경로명 등등 경로에 POST 등의 메소드가 안나와야 함. (URI 컨벤션들이 너무 많이 틀림) - [기획] 기획과 관련한 피드백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메인 페이지에서 버킷 리스트 항목 보여줄 때 개인화가 안되어 있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메인 화면에는 결국 내가 관심있는 카테고리의 항목들만 보이는 것이 조금 더 바람직한 기획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았거나 개인화를 위한 데이터가 수집이 덜 된 상태라면 지금처럼 보여지는 것이 맞습니다) - [개발] 개발과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은 피드백을 드립니다. 1.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걸 구현하려고 노력한 부분이 엿보입니다.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2. 개별 서비스 구현을 위해 많은 시도와 시행착오를 겪은 부분을 기술한 내용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3. Swagger 외에도 조금 더 다양한 개발 지원 도구들을 사용해볼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4. 채팅 메시지를 비동기 저장한다고 했는데 사용자의 다양한 통신 환경을 고려했을 때 절대적 시간을 중심으로 하는 "엄격한 " DB 저장 보다는 백엔드 로직의 복잡도나 서버 로드 관점에서 더 다양한 솔루션들을 살펴보는 것도 권해봅니다. 5. API를 문서화 하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떤 목적으로 API를 문서화 하는지, 어디까지 공유하는지도 함께 고려하면서 문서화 도구를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다음은 모든 팀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피드백입니다. [발표자료] 주요 기능을 설명할 때 기능(function) 위주의 설명 보다 사용자 시나리오(user scenario) 위주의 발표 자료 작성이 더 효과적입니다. [개발] 해커톤 프로젝트는 핵심 기능이 아니라면 가능하면 기존 서비스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MVP 관점에서도 유리합니다. (캘린더, SNS 등) [WBS] WBS를 제대로 작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빅테크에서 개발팀의 개발 기간이 크게 변경되지 않는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상세하게 작성된 개발 계획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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