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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성

불안이 그득한 독학 개발공부에서 벗어나, 멋사 합류로 심신의 안정을 되찾게 되었다.
우연히 광고를 통해 알게된 프론트 앤드 스쿨이 이렇게 까지 큰 변화를 가져올지는 상상도 못했..
함께하는 동기분들, 운영진분들 강사진, 멘토분들이 존재만으로도 뭐든지 해낼 것만 같은 근자감이 끓어 올랐고, 추진력받아 그대로 달리기 시작했다.
1주차 부터 4주차까지 HTML + CSS 의 기본을 다질 수 있는 강의 내용이였고, 과제를 통해 새롭게 알게된 개념들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하지만 본질을 잊고 과제 제출에만 목적을 두고 자꾸 익숙한 것을 찾아 사용하다보니…효율적이지는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매우 아수운 생각이든다..!
하지마안~ 전보다 나아진 상황과 던던한 동기의 존재가 위로가 된다~!
고해성사: 과제를 미루지 말고 그때그때 하겠읍니다…
1~4주차 총 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