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문제
매니지먼트(헤드, 그룹리드, 리드)
1.
IT Lab 전체 예산의 흐름 파악 불가
2.
프로 별 각각 상신 시 약 40건 이상의 문서 상신 → 꼼꼼한 확인이 어려움
3.
개별 상신 시, 동일 내용을 반복해서 확인하여 휴먼에러 발생 가능성 높았음
실무(프로)
1.
결재 단계가 너무 많아 최종 승인까지 오래걸렸음
2.
개별로 결재하다보니, 오타 등 휴먼에러가 잦았음
회고 내용
태진
•
히스토리 파악을 못해서 믿는 도끼에 발등찍히셨던적 → 더블체크의 필요성 → 이번에 대시보드로 해결가능할듯
◦
강사 계약서 VS 실제 지급 내용이 중간에 달라지는 경우 → 히스토리 파악이 어려웠었는데 개선이 되었음
◦
단, 익숙해지고 고도화되려면 시간이 필요함
•
강사 안내 시점부터 지급일정을 잘 안내할 필요가 있음
•
정정계약 최대한 없었으면 좋겠다
◦
정정계약이 발생하지 않게끔 하는것이 중요
채안
•
과도기라서 적응이 필요함
•
예전에는 각자 업로드하고 끝이였는데, 대시보드 입력할 것이 하나 더 추가되었음
•
결재 라인 오류 → 테크솔 통과 > 데브 수정 시 전체 재상신 필요함(연대책임st)
◦
에러 발생 시, 빠른 대처가 어려움
⇒ 대시보드가 이를 해결할 수 있음
•
팀 단위로 나누어 상신하는 것은 어떨지
⇒ 팀 단위로 나누어 상신하면, 어차피 이들을 총괄 관리할 사람이 필요 → 단계가 추가되는 것 → 대시보드를 잘 활용한다면 이를 해결할 수 있음
⇒ 우려되는 점 1. 팀 별 담당 선발, 2. 이들을 어떻게 관리? 종우님이 한 번 다시 봐야함..
•
구글 업로드 파일 → 월 별 복제하는게 어떨지
•
대시보드 → 기지급 월 내역에 대한 아카이빙 방법 찾기 (eg.4월 내역)
⇒ 숨김처리
세은
•
종우님의 업무 리소스 우려
종우
•
처음했을 때 적응 필요→ 점차 개선해 나갈 것
•
정정계약 프로세스 단축 → 슬기님과 이야기 해보기 (성영님 단계 축소)
⇒ 변경금액 기준으로 결재라인을 설정하자
⇒ 슬기님이 상훈님 확인 예정
결재 라인
기타
•
법인인감날인 GA 측 날인본 계약서 수령이 늦어지는 이슈 → 해결) 결재 문서에 총무 참조 추가
•
업체/개인 정산 별 담당자의 확인이 늦어짐 → 임시 해결) 종우님이 계약서 모두 확인 후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