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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싱글턴 패턴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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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하나당 하나의 인스턴스를 가지게 하는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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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에서는 보통 생성자를 private으로 선언하고 해당 Class타입의 instance를 내부에 만들고 getInstance로 싱글턴 객체를 얻어내는 방식을 자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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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CP(DataBase ConnectionPool), 쓰레드풀처럼 공통된 객체를 여러개 생성해서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많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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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컨테이너의 싱글톤 빈은 동기화 처리가 되어 있다. Java 클래스 로더의 싱글톤 객체는 개발자가 동기화를 구현해야 한다.

public class Something {    

	private Something() {    
	}  
   
	private static class LazyHolder {        
		public static final Something INSTANCE = new Something();    
	}   
  
	public static Something getInstance() {        
		return LazyHolder.INSTANCE;    
	}

}
Java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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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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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를 절약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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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인스턴스이기 때문에 다른 클래스의 인스턴스들이 데이터를 공유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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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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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톤 인스턴스가 너무 많은 일을 하거나 많은 데이터를 공유시킬 경우에는 다른 클래스의 인스턴스들 간에 겹합도가 높아져 OCP원칙을 위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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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인스턴스를 new로 직접 생성하기 때문에 DIP 원칙에도 어긋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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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객체 지향 설계 원칙에 어긋나기 때문에 수정이 어려워지고 유지보수의 비용이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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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멀티 쓰레드 환경에서 동기화 처리를 안하면 인스턴스가 여러개 생성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게 된다.

챕터 38 : 싱글톤 패턴 끝

문제 - 싱글톤 패턴, 문제 3

문제 - 싱글톤 패턴, 문제 4

팩터리 패턴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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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를 생성 하는 코드를 분리하여 클라이언트 코드와 결합도(의존성)를 낮추고 코드를 건드리는 횟수를 최소화 하기 위한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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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클라이언트 코드에 특정 객체를 생성하는 코드를 작성/수정한다고 하면 1000개를 작성했으면 1000개를 수정해야 되는데 팩터리 패턴을 이용하면 팩터리만 수정하면 되기 때문에 1번만 수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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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만약 팩터리에서 내용을 변경해야 되면 팩터리 전체를 수정해야 되는 문제점이 있다. 팩터리 안의 다형성으로 생산하는 객체가 1000개가 있다면 1000개를 다 수정해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추상 팩터리 패턴을 써서 팩터리 패턴의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그것을 구현하는 팩터리를 만드는 방식을 쓴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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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ggwang.github.io/2019/06/28/Design Patterns/[Design Patterns] 팩토리 패턴, 도대체 왜 쓰는거야-기본 이론편/

챕터 39 : 팩토리 패턴

문제 - 오리객체에 팩토리 패턴을 적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