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눌 이야기
남은 2달의 기간 동안 우리가 집중해야 할 키워드는 무엇일지 이야기 나누고 어떻게 그걸 더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기
앞으로를 위한 지금까지의 경험 돌아보기 ~15:20
9월부터 4개월간 시작된 교육 과정을 되돌아 봤을 때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집중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는 키워드와 그 이유를 작성해볼게요.
이름 | 남은 1개월간 집중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는 키워드 3가지와 그 이유 |
고도현 | 문서화 (리드미 잘 작성하기)
- 최종 프로젝트가 얼마남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구현했던 프로젝트들과는 다르게 완성도가 높을 것이기에 기술적으로도 많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듯. 리드미만 읽어도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꼼꼼히 작성하고, 정리해서 포트폴리오로도 활용할 수 있게끔.
알고리즘
- 지원자 , 코테 난이도 , 면접까지라도 가려면 일단 코테 문턱을 넘어야 함…
UIKit
- SwiftUI를 배우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에선 UIKit을 활용하고 있음.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 취업하려면 일단 공부 필수. |
고정민 | 코딩테스트
- 최근 코딩테스트를 2번 탈락했기 때문.
CS 공부
- 대기업 면접에서 CS 질문은 피해갈 수 없기 때문. 지금 가장 객관적으로 약하다고 판단되는 부분.
놀지않기
- 흐름이 깨지기 때문. 흐름 깨지는 순간 현재 계획을 모두 지킬 수 없기 때문. |
이서현 | 키워드1
- 이유
키워드2
- 이유
키워드3
- 이유 |
진태영 | 키워드1: 포트폴리오, cs, 취업준비
- 이유: 다양한 토이프로젝트, 소규모 프로젝트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슬슬 포트폴리오에 어떤 내용을 작성할지,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위해서 나는 프로젝트동안 어떤 것을 더 개발할지 고민의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키워드2: 블로그 관리
- 이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이슈와 기능을 구현한다. 내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떤 과정을 겪었고 해결했는지 그 기록을 잘 남겨야 내 것이 되고, 취업, 면접시 증거가 되기 때문.
키워드3: 새로운 시도
- 이유: 4개월이란 시간동안 현재의 삶이 또 익숙해지기때문이다. 앞으로의 2개월 그리고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나 자신을 부스트하기 위해서 새로운 시도를 계속 찾고 역량을 쌓고 싶다. |
최한호 | 포트폴리오, 이력서, 블로그 관리
- 앱스쿨 활동이 끝나면 취업 활동을 다시 시작할 텐데, 관련된 준비가 아직 미흡하다.
깃허브와 노션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관리하고, 블로그도 빈 부분을 채워서
취업 활동 준비를 제대로 해야 한다.
최종 프로젝트
- 포트폴리오와 이력서에 모두 들어갈 내용이기 때문에 관련한 준비를 많이 해야할 것 같다.
코딩 테스트 공부 / CS 공부
- 코딩 테스트 준비를 안 한지 꽤 오래 되었다.
다시 코딩 테스트 준비를 해서 기본기를 다져야 할 것 같다.
- CS 공부도 다시 시작해서 면접에 대비를 해야 한다.
면접 때 받았던 질문들 + 포트폴리오 및 이력서에 작성한 내용들 중심으로
예상 면접 리스트를 작성해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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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희 | 키워드1
- 이유
키워드2
- 이유
키워드3
- 이유 |
홍진표 | UIKit
- 취업 특강 및 새로 합류하신 멘토진님들 추가로 여러 iOS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애기들로 보아 아직까지는 UIKit에 대해 무시할 수가 없기에 SwiftUi도 중요하지만 UIKit도 꽤 중요하단걸 알게 되었음
데이터 흐름
- 앱을 만드는 과정에 있어 데이터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아야 구현을 하는데 있어 해야할 일과 불필요한 것들을 분명하게 알 수 있음
키워드3
- 이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