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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0919-0922

1주 차는 처음이라 적응 못했다고, 2~3주 차는 개인사로 어영부영 흘려보내서 개인적으로 멘탈이 흔들렸습니다.. 4주 차인 이번 주 부터는 다시 마음도 다 잡고 운동도 최소 주 2회를 목표로 진행 중 입니다 후아 아직도 수업 따라가는 것이며, 과제며 벅찬 부분들이 있지만 분명 어제의 나보다 성장하고 달라졌다 믿으면서 이번 주를 보낸 것 같네요 이번 주 테킷 강의 재밌지 않았나요? 나만 그랬나 .. 엄청 진지하게 들어 버린 것이여잉 사진은 자전거 라이딩 하다가 찍은 사진입니당 엄청 잘 찍은 것 같아서 같이 보고싶었서용 다음 주도 더 나은 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12조 팀원분들두요! 4주 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얍얍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