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은 자바와 코틀린으로 두 언어 다 코딩가능한데 저는 학교에서도 자바로 배워서 그런지 아직 코틀린이 익숙치가 않습니다. 혹시 현업에서는 안드로이드 코딩할 때 코틀린을 주로 쓰나요?? 만약 그렇다면 혹 자바를 주 언어로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될 시 회사에서 불편함이 많을까요??
2.
취업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 코테를 보는 회사들은 코딩테스트를 주로 두고 실력을 가려낸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결과가 좋아 면접을 보게 된다면 이 때는 프로젝트경험을 많이 보나요..? 지금까지 제대로 해본 프로젝트가 없어서 작성할 것이 없습니다...ㅠ
3.
당장은 아니지만 코딩테스트도 한번 같이 준비해보고 싶은데 어느정도까지 풀어야 통과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백준이나 프로그래머스 단계 등…)
4.
XML에 대한 개념이나 감이 안 잡히는데 설명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데이터 구조화를 통해 어느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 가능한 데이터 파일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화면캡쳐(없을 경우 생략)
위 질문에 해당하는 질문의 링크나 스크린샷을 여기에 추가해 멘토분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하세요. 프로젝트 주소(없을 경우 생략)
프로젝트 주소(없을 경우 생략)
위 질문에 해당하는 질문의 링크나 스크린샷을 여기에 추가해 멘토분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하세요.
멘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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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의 공식언어로 코틀린이 채택되어있는 것을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대부분의 회사가 자바로 되어있던 부분을 걷어내고 코틀린으로 앱을 작성하려하고 있고, 코틀린에서만 동작하는 라이브러리들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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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틀린을 사용하는 개발자를 원하는 회사가 더 많다는 것을 설명하였고, 채용공고를 보면서 코틀린 개발자 채용 공고의 빈도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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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를 보는 회사에서는 프로젝트 경험이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있는 것이 조금 더 유리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반대로 과제나 프로젝트 경험이 중요하지만 코테를 보지 않는 회사들도 있기때문에 어떤 회사를 타겟으로하느냐에 따라 준비의 과정이 달라질 수 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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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이트에서 제공해주는 코테의 난이도가 크게 중요하지 않고, 문제 유형을 다양하게 풀어보는 것, 그리고 그 유형을 잘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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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간단하게 봤을 때는, 프로그래머스에서는 난이도 2~3단계, 백준에서는 골드 2~3정도의 난이도라고 보여지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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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이 자체로써 의미를 가지지 않고 단순 마크업 언어임을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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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에서는 xml을 ui를 그리기 위한 언어로 사용되고 있던 것이고, xml 자체가 의미를 가지지 않음을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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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을 데이터를 담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 대해 설명하며 파싱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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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데이터를 담는 용도로 xml보다 json 방식을 선호하고있음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