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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비휘발성

플래터로 불리는 자기 디스크에 저장

RPM(Rounds per minute) 분당 회전수가 높을수록 성능이 좋음

헤드가 플래터에 읽기, 쓰기 모두 수행

쓰기는 헤드가 플래터에 자성을 가해 0과 1을 입력하는 방식

읽기는 레코드판이 돌아가는 것처럼 돌아가며 정보를 찾았을 때 수행

램을 사용하는 이유: 하드디스크가 느려서

휘발성(단, 메모리와 달리 오랫동안 전원이 안 들어와야 휘발)

USB 플래시 드라이브와 디지털카메라의 메모리 카드에 사용되는 플래시 메모리가 장착

스마트폰, 태블릿에도 사용

자성 물질 대신 반도체를 사용해 SSD에 탑재된 수억 개 회로의 전류를 변경하며 정보를 저장

움직이는 부품이 없어 속도가 훨씬 빠르고 HDD보다 내구성도 좋음

(Redundant Array of Inexpensive/Independent Disk) 란, 여러 개의 저장 장치 (예>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등) 를 묶어서 하나의 고용량/고성능 저장 장치처럼 사용하는 기술

헤드 여러 개가 나누어 분산 처리하므로 읽기/쓰기 속도가 빨라진다.

전기적 작동, 전기 공급 차단되면 휘발

보조기억장치에 있는 데이터들을 불러와서 CPU가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 작업 공간

→ CPU와 보조기억장치의 속도 차이로 인한 병목현상 해결

그렇다면 왜 RAM을 크게 만들어서 쓰지 않을까

→ RAM은 비싸서 HDD, SSD를 쓰는 것(속도: HDD < SSD < RAM)

L3, L2, L1 캐시가 존재(L3가 메모리에 가장 가까움)

Redis 등을 사용하기 위해 캐시에 대해 알아두면 유용

컴퓨터 부팅 시 ROM(비휘발성)에 있는 부트로더 실행

부트로더가 HDD에 있는 OS 커널을 메모리로 로드 

바이스러체크 프로그램

ex) 메모리에는 커널 영역이 따로 있어서 시스템 보호를 받는데 바이러스 체크 프로그램은 여기를 접근 할 수도 있다.

반도체에 전류가 흐르고 안 흐르는 상태를 0/1로 쉽게 표현 가능

→ 삼성이 3진법 반도체 개발한 것이 이슈가 된 이유(애매한 전류 상태를 나타내기 어려워서)

보통 프로그램은 일정 주기로 커널모드와 사용자모드가 반복되게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