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처음으로 브랜치 만들고 커밋하는 걸 연습하고 있는데 의문점이 생겨서 질문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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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밋을 최대한 자주 하는 게 좋다는 데 이게 얼마나 자주 해야하는 지 감이 잘 안 잡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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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포스터 크기와 스크린 레이아웃을 수정할 때 이걸 포스터 디자인 수정 + 커밋 → 레이아웃 수정 + 커밋으로 해야하는지 아니면 커밋 제목을 design으로 하고 본문에 상세내용을 적는 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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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JSON data의 Model을 만들 때 Model 만들고 commit + preview property 만들고 commit 이런식으로 해야하는지 아니면 이건 너무 잘게 쪼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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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커밋에는 무조건 하나의 수정사항(업데이트)가 들어있는 게 좋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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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어떤 버그가 있어서 고치려고 수정하다 간단한 수정사항( 함수명 오타, 주석 지우기, 파일 순서 변경 등,,)을 수정하고 본문에 추가하면 되는지 아니면 따로 하는 게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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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커밋 vs 영어 커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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